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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한 지 채 3년도 안되어 문봉상을 수상한 최정임 코디는 입사 이래 월30건 이 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며 웅진코웨이 코디 최초 연봉 1억 원을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정임 코디는 “어릴 적 힘든 시절을 겪으며 체득한 책임감과 근면이 저를 이만큼 성장하게 했다” 며 “고객이 재산이며 그분들이 저를 알아주는 게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입력 2010-01-19 14:15
회사에 입사한 지 채 3년도 안되어 문봉상을 수상한 최정임 코디는 입사 이래 월30건 이 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며 웅진코웨이 코디 최초 연봉 1억 원을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정임 코디는 “어릴 적 힘든 시절을 겪으며 체득한 책임감과 근면이 저를 이만큼 성장하게 했다” 며 “고객이 재산이며 그분들이 저를 알아주는 게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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