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애슐리 그린, 전라 노출 섹시한 몸매 드러내

입력 2010-01-19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영화 '뉴문'의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을 맡은 애슐리 그린(22)이 바디 페인팅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애슐리 그린은 최근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전라의 몸매에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의 바디페인팅만을 한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촬영은 해변과 정글에서 진행됐으며 수영복을 대신한 애슐리의 바디 페인팅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 예정인 미국의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수영복 특집판'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4,000
    • -2.02%
    • 이더리움
    • 4,58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54%
    • 리플
    • 1,908
    • -8%
    • 솔라나
    • 343,400
    • -3.54%
    • 에이다
    • 1,360
    • -7.48%
    • 이오스
    • 1,120
    • +3.61%
    • 트론
    • 284
    • -4.38%
    • 스텔라루멘
    • 72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4.98%
    • 체인링크
    • 23,370
    • -4.53%
    • 샌드박스
    • 796
    • +2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