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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문'의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을 맡은 애슐리 그린(22)이 바디 페인팅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애슐리 그린은 최근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전라의 몸매에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의 바디페인팅만을 한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촬영은 해변과 정글에서 진행됐으며 수영복을 대신한 애슐리의 바디 페인팅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 예정인 미국의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수영복 특집판'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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