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편의사양 강화한 2010년형 짚 컴패스 출시

입력 2010-01-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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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헤르레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 등 추가...인테리어도 보강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일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와 고급 편의 장비를 도입한 2010년형 짚 컴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짚 컴패스는 온로드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짚 브랜드 최초의 캠팩트 SUV 모델로 172마력의 2.4리터 듀얼 VVT (Dual Variable Valve Timing) 엔진과 첨단 CVT 무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거기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10.0km/ℓ의 연비, 3000 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경제성과 활용성을 고려하는 20~30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2010년형 짚 컴패스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장비가 새로 적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사고시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언덕에서 출발할 때 차체의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과, 한번에 시동이 걸리는 팁 스타트 기능이 새롭게 채택되었으며,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가 더욱 편리해 졌다.

이와 더불어 가죽 주차 브레이크 노브를 적용해 실내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운전석에 6 웨이(way) 전동 시트가 새롭게 탑재되어 운전자의 체형과 운전습관에 맞춰 편리하게 운전석을 조절할 수 있다.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공조 장치 스위치를 비롯해 조명 장치가 추가된 컵 홀더 등 편의성과 실용성도 갖췄다.

안영석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신형 짚 컴패스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짚 브랜드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DNA를 바탕으로, 도심에서 운전의 즐거움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활용성과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 도입함으로써 경제성 및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형 짚 컴패스의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3180만원에서 326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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