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일 한지혜가 패션 매거진 '쎄씨(Ceci)' 2월호 커버 스토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녀는 이번 커버스토리에서 큐티한 느낌이 돋보이는 핑크 빛 미니 드레스에 블랙 숏 라이더 자켓을 매치시켜 겨울에서 봄으로 탈바꿈하는 계절의 변화를 절묘하게 표현했다. 또 스타일리시한 '뱅 헤어스타일'이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신비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
한지혜는 "아름답게 만발한 꽃들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먼저 만날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촬영은 활짝 만개한 꽃 사이로 만연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화원 컨셉트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