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그늘 벗어난 박명수, 홀로 진행 맡는다

입력 2010-01-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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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개그맨 박명수가 드디어 유재석의 그늘에서 벗어나 1인자의 자리에 올라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박명수는 데뷔 이후 1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SBS E!TV '거성쇼'로 MC로 나선다.

'거성쇼'는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에서 얻은 닉네임 '거성'을 인용해 제목을 정했다. 박명수는 MC계 1인자인 "유재석 강호동 투톱시스템에서 이제 '박 유 강 트리오 시스템'으로 예능이 MC체제가 바뀔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거성쇼'는 대 국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웃기려는 자와 웃음을 참아야 하는 자들의 경쟁을 콘셉트로 한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출연진들은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웃음을 참아내고,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박명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는 오는 2월 SBSE!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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