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바 논란 학생 중 여학생도 가담 '충격'

입력 2010-01-21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부실습용 시신인 '카데바(Cadaver)'를 마치 장난감처럼 다뤄 논란의 중심이 된 대학생들 중 여학생도 가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국내 의료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해 7월 중국 모 대학에서 해부학 실습을 받던 도중 '폐 적출 ㅎㅎ', '뇌 잘라내고 ㅎㅎ' 라는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카데바를 해부한 뒤 장기와 뇌 등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찍은 것으로 사진 밑에는 "갈비뼈를 자르는데 ㅎㅎ. 아주 쾌감이 들던데" 등 의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입에 차마 담지 못할 말들을 적어놨다.

특히 한 여학생은 장기를 적출해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사진을 찍은 것은 물론 동료 남학생 머리 위에 장기를 올리고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경기도 수원의 모 대학은 자세한 경위를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81,000
    • -3.77%
    • 이더리움
    • 2,874,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2.32%
    • 리플
    • 2,014
    • -4.69%
    • 솔라나
    • 119,500
    • -4.78%
    • 에이다
    • 375
    • -4.58%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3%
    • 체인링크
    • 12,180
    • -4.02%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