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피앤피, 자산재평가 차액 1557억원 발생

입력 2010-01-21 14:18

이재현 기자 nfs0118@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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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피앤피는 21일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 차액이 총 15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공장과 사택, 삼평리, 강원도 인제군 남면에 위치한 인제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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