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존박, '아메리칸 아이돌'서 찬사…본선 간다

입력 2010-01-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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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한인 대학생 존 박(John Park)이 '아메리칸 아이돌8'의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됐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시즌8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예선을 펼쳤으며 존 박이 참여했다. 존 박의 오디션 참여 모습은 FOX 채널을 통해 지난 19일(현지시각) 방송됐다.

존 박은 방송에서 "음악은 나 자신을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존 박은 마바 라이트의 '아윌 러브 유 모어 댄 유월 에버 노'를 불러 4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받아냈으며 시카고 지역예선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메리칸 아이돌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온 팝 가수 샤이나 트웨인은 "좋은 목소리와 멋진 몸매를 가졌다. 특히 입술이 매력적이다"고 호평했고 냉철하기로 유명한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존 박은 현재 20살로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에 거주하고 있으며 노스웨스턴대학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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