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둘째 득남 "조금 빨리 나왔어요~"

입력 2010-01-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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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개그맨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 사이에서 둘째 아들 '이박이'가 태어났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는 지난 19일 임신 34주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초 3월 출산 예정이었던 박지연씨는 임신 중 신장에 이상을 발견해 예정일보다 두 달 먼저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이수근-박지연 부부는 첫째 아이 출산 이후 1년 6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근의 둘째 아들은 출산 당시 몸무게 1.6kg으로 평균 신생아 보다는 다소 적은 무게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다. 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하게 됐지만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 조만간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백호랑이 해에 아들을 얻게 돼 기쁘고,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기쁨을 표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3월 11살 어린 아내 박지연씨와 화촉을 밝혀 그해 8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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