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IPTV 콘텐츠 스토어 강화

입력 2010-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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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 홈채널 개편, 자유도 높여

LG텔레콤은 IPTV 양방향 서비스 ‘myLGtv 홈채널’ 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장르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편을 통해 IPTV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myLGtv 홈채널은 콘텐츠사업자와 기업, 단체가 전용 채널번호를 받아서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콘텐츠와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현재 8개 콘텐츠 사업자를 포함해 모두 14개 기업 및 단체가 홈채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엠넷, 디헤미안 뮤직스쿨 등 콘텐츠 사업자들이 뮤직비디오와 게임동영상, 악기강습 등 550편의 차별화된 VOD를 홈채널에 직접 올려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myLGtv 홈채널이 개방형 콘텐츠 스토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홈채널 개편은 myLGtv 홈채널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홈채널 메뉴를 myLGtv 메뉴 최상단에 배치해 사용자가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고, 콘텐츠를 내용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Eduㆍ키즈 ▲쇼핑ㆍ라이프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나눠 사용자가 원하는 장르를 쉽게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내용은 26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최신 게임 동영상, 배낭여행 다큐멘터리, 악기 강습 등 차별화된 HD 콘텐츠를 1일, 1주, 1개월 단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OD는 평균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이용 요금은 VOD 1편당 500~3000원 수준이다.

한편, LG텔레콤은 홈채널 개편을 맞아 26일부터 한달 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타이틀, 공연티켓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myLGtv 고객이면 누구나 가이드 홈채널 (ch. 1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G텔레콤 미디어사업부 이영수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TV 이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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