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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디미디어
지난 21일 금요일 스케줄이 끝난 후 유세윤은 몸이 무겁고 아프다는 증세를 보였으며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휴식을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3일 집에서 쉬었지만 고열과 탈진증세를 보이며 결국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그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을 비롯해 KBS '개그스타' 등 공중파와 캐이블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그는 5개 신설프로그램의 MC로 투입돼 화제가 됐다.
현재 입원 중인 유세윤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그의 소속사와 방송사들은 스케줄 조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