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출생아수 전년대비 3.3% 감소

입력 2010-01-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월간 인구 동향 발표

(통계청)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월별 인구동향을 공개하면서 지난해 11월 출생아수가 3만53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출생아수는 41만41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사망자수는 2만11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 늘었으며 혼인건수는 2만69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0.4% 증가, 이혼건수는 1만4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3% 늘었다.

12월중 이동자수는 74만24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9%, 전입신고건수는 44만87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 출산율이 이미 바닥권으로 감소폭은 변화가 크지 않다”면서 “이혼건수와 이동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전년 크게 낮았던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0,000
    • -2.64%
    • 이더리움
    • 2,880,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56%
    • 리플
    • 2,021
    • -3.35%
    • 솔라나
    • 119,800
    • -3.85%
    • 에이다
    • 375
    • -3.85%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1%
    • 체인링크
    • 12,250
    • -3.0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