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양평서 교통사고 '목·얼굴 부상 심각'

입력 2010-01-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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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리쌍의게리 오른쪽=리쌍의 길(뉴시스)

요즘 한창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 중인 리쌍의 멤버 '길'이 교통사고로 얼굴과 목에 부상을 당했다.

길은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에코하우스' 촬영준비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 소속사 관계자는 "경기도 양평 촬영장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길이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상대방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났다"며 "사고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트럭이 반쯤 들어와 현재 운전자와 길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길의 얼굴에 유리 파편이 박히고 목 인대와 허리 부분을 다쳤다"며 "특히 길이 목의 통증을 강하게 호소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은 MBC '놀러와'와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출연중이다. 그는 사고로 인해 '무한도전' 촬영을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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