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코앤루티즈, 원자력 관련 수혜주로 관심 부각

입력 2010-0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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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조관련 기업을 인수한 지코앤루티즈가 원자력 관련수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에 공조는 필수적인 부문으로 아직까지는 수혜주로 거론된 적이 없다.

기존 필터사업과 공조 부문 인수 시너지 효과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여러 가지의 폐기물(기체,액체,고체 등) 처리에 지코앤루티즈가 관련기업으로 꼽히는 이유다. 현재 필터시장에서는 원자력 관련 유해물질 제거 기술은 지코앤루티즈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지코앤루티즈는 전일대비 70원 하락한 1140원에 거래중이다. 원자력 관련주 가운데 우리기술, 보성파워텍과 모건코리아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경계 매물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여러 가지의 폐기물(기체,액체,고체 등)중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중의 먼지에 방사성 물질이 부착된 것은 필터등에 의한 여과 방법이다.

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핵분열을 사용하며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생성됨으로 방사성물질의 방출을 막기 위해 다중방호 개념을 사용한다.

다중방호의 경우, 핵연료, 피복관, 원자로(냉각수가 들어있음), 격납건물로 이동한다. 방사성 물질은 핵연료로부터 냉각수로 방출되는데 이때 냉각수로 방출된 불활성가스 제논(Xe),크립톤(Kr)와 증기압이 큰 물질(세슘, 요오드), 수소 (H2)가 격납 건물로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지코앤루티즈는 국내 DNA 필터 기술에 대한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코앤루티즈는 최근 인수한 공조회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내 공조기 분야는 물론 다양한 공조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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