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하락...外人 순매수 전환 219.00(1.30P↓)

입력 2010-01-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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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악재에 이틀째 하락하며 219선으로 주저 앉았다.

개인이 5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전거래일 사상 최대규모의 순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5일 전거래일대비 0.58%, 1.30포인트 내린 219.00으로 장을 마쳤다.

주말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약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17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오후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를 크게 강화하면서 상승 시도가 이어졌고 낙폭은 상당히 만회됐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8계약과 469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4733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마감베이시스는 -0.33으로 이틀째 백워데이션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33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8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3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6만6257계약, 미결제약정은 207계약 늘어난 11만281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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