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사흘째 하락...218선 위협

입력 2010-0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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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하며 218선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고 기관은 순매수 행진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0.40%, 0.90포인트 내린 218.10을 기록중이다.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17.6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은 상당히 만회된 상태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64계약과 541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2403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220억원, 13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35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6075계약 늘어난 11만848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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