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차 가로막기' 동영상에 네티즌 비난 여전…

입력 2010-01-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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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로막기' 동영상 속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조사 결과 미성년자가 술김에 벌인 충동적인 사건인 것으로 전해져 비난 여론은 더 거세졌다.

경찰은 부천의 모 고교 3학년 A군이 지난해 8월 중순 오전 6시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천대학길 사거리에서 튜브를 흔들며 차량 통행을 막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선배들과 술을 마신 뒤 인형 뽑기 경품으로 받은 튜브를 가지고 선배 2명과 차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A군이 미성년자가 술은 먹은 사실과 장난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사실에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등학생이 술을 먹고 공개적으로 저런 장난을 하다니 처벌받아 마땅하다", "세상무서운 줄 모르고 저런 행동을… 법의 심판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지…" 등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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