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아들 시우와 방송 출연…엄마로서의 모습 공개

입력 2010-01-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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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원조 한류 스타 윤손하가 13개월 된 아들 시우와 함께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손하는 26일부터 방송되는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윤손하편'에서 일본에서의 활동 모습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수퍼맘 다이어리'는 대한민국 트렌드세터 '수퍼맘'들의 일과 사랑, 자녀교육,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 윤손하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류 방송인으로, 아들 시우의 엄마로, 친구 같은 남편의 아내로 살아가는 '수퍼맘'의 일상을 담을 예정이다.

26일 방송에서 윤손하는 "처음 우리 시우 얼굴을 봤을 때, 옥동자와 너무 똑 같이 생겨서 놀랐었다"며 "당시 겉으론 태연한 척 했지만, 사실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조금씩 커가면서 예뻐지는 모습이 남들보다 더 눈에 확 띄고 있다"며 "점점 커가면서 우리 훈남 남편을 닮아가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손하는 "일본에 있을 때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 가슴 아프다"며 "다른 엄마들처럼 늘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게 아들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말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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