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학 비용 증대와 환율 하락, 미국 경제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미국 이민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 수속 시 수속절차가 복잡하다보니 수속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단축하기 위해서는 미국 기업에 50만 불을 투자하면 전 가족(만 21세 미만의 자녀)이 약 10개월 내에 영주권을 획득 할 수 있는 투자이민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투자이민을 고려하면서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자 고심하고 있는 투자이민 희망자들을 위해 MCC 이민법률법인(대표 하지욱 www.mcc.co.kr)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미국 EB-5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Natchez시 Mississippi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MCC이민법률법인이 안전성과 개발 가능성을 직접 검증한 'Natchez Casino' 투자이민 프로그램과 NY의 Brooklyn Navy yard의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MCC 하지욱 대표는 "투자이민의 경우 안전한 투자처를 선택해야 조건 해지가 용이하고 또 투자 기간이 지나면서 투자 원금과 이익금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다"며 "해외 투자의 경우 정보도 부족할 뿐 아니라 국제적인 경제 현황에도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투자처를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투자이민 15년 경력의 전문 컨설턴트이며 미국의 부동산 개발 전문가인 제프리 한 이사가 연자로 나와 투자이민의 전망과 수속절차, 주의 사항 등 투자이민 희망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대략 25 ~ 30만불 투자 (E-2)로 단기간에 미국에 전 가족이 합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는 소액투자 비자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MCC이민법률법인은 투자이민 세미나에 앞서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고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 습득에도 유리한 미국 크리스찬 사립고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MCC이민법률법인의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전화로 사전예약(02-555-4355)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