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쿠웨이트 항만건설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부비단 섬의 두번째 사업의 1단계 건설의 수주가 임박했으며 수주금액은 11억4000만달러에 달한다.
입력 2010-01-27 11:09
현대건설이 쿠웨이트 항만건설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부비단 섬의 두번째 사업의 1단계 건설의 수주가 임박했으며 수주금액은 11억40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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