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무선데이터 활성화에 앞장, 무선공유기 출시

입력 2010-01-27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 MID, 스마트북과 같은 휴대용 인터넷 기기가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씨모텍은 분리형 무선 공유기 '브릿지(CMR-100Sㆍ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씨모텍의 브릿지(CMR-100S)는 이동통신사의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무선랜으로 변환시켜주는 제품이다. 휴대용 PC의 무선인터넷 사용을 위해 고안된 WCDMA, 와이브로 USB모뎀을 브릿지에 연결하면, 여러 명이 동시에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USB모뎀을 연결만 시키면 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개인 성향에 맞는 네트워크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씨모텍 한 관계자는 “기존의 무선 공유기는 와이브로 가능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브릿지(CMR-100S)는 전국 커버리지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하며 “DBDM모뎀의 뒤를 이어, 소비자에게 와이브로와 3G 통신망의 선택권을 부여한 씨모텍의 소비자 지향 기술 개발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이다”고 말했다.

브릿지(CMR-100S)의 구입 및 서비스 가입은 SK텔레콤의 와이브로 전문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기존의 'T 로그인' 사용자는 별도 구매 가능하고, 신규 가입 시 'T 로그인 와이브로'와 브릿지 결합상품에 가입(1년 약정)하면 기기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8,000
    • -0.6%
    • 이더리움
    • 2,990,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1%
    • 리플
    • 2,095
    • +0.34%
    • 솔라나
    • 124,900
    • -0.2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03%
    • 체인링크
    • 12,650
    • -1.25%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