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는 27일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 부문 회장과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주식 15만6900주(0.55%)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박삼구 명예회장 외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지분율이 48.25%에서 47.63%(1211만3046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금호석유는 27일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 부문 회장과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주식 15만6900주(0.55%)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박삼구 명예회장 외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지분율이 48.25%에서 47.63%(1211만3046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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