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이원희 전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미국에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경쟁차종인 캠리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신형 쏘나타는 사전 조사에서 유일하게 부정적 반응이 없었던 차"라며 "미국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1-28 14:38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이원희 전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미국에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경쟁차종인 캠리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신형 쏘나타는 사전 조사에서 유일하게 부정적 반응이 없었던 차"라며 "미국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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