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축구선수 존테리, 절친의 애인과 불륜 저질러…

입력 2010-01-31 0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올해의 아빠로 선정 된 바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존 테리(30)가 과거 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웨인 브릿지(30)의 전 애인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보도됐다.

외신 더 선은 29일(현지시각) 존 테리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소속 축구선수 웨인 브릿지의 동거녀인 프랑스 모델 바네사 페론체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2007년 여자친구였던 토니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딸 쌍둥이를 두고 있는 테리는 결혼 전인 2006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페론체와 불륜 관계를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불륜 당시 브릿지는 첼시 소속으로 존 테리와 절친한 관계였다.

브릿지와 페론체는 정식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들 제이돈(5)을 낳는 등 사실혼 관계였다가 2009년 결별했다.

자신의 절친한 친구와 애인의 외도 사실이 알려지자 브릿지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는 "치욕스럽다. 어떻게 이런 배신을 할 수 있는지"라며 "누구 하나 믿을 사람이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8,000
    • +3.21%
    • 이더리움
    • 3,024,000
    • +5.1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8.08%
    • 리플
    • 2,077
    • -0.81%
    • 솔라나
    • 127,700
    • +4.5%
    • 에이다
    • 401
    • +2.82%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4.42%
    • 체인링크
    • 12,990
    • +4.93%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