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우대연금보험' 출시

입력 2010-02-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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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매년 공시이율 보증…최고 2.5% 보험료 할인

교보생명은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가입 당시 이율을 보증해 주는 '교보우대연금보험'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를 반영하는 공시이율로 연금재원을 쌓아주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가입 후 5년 동안 매년 계약 해당일의 공시이율과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 중 높은 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쌓아 준다.

예를 들어 가입 시점의 공시이율이 5.0%인데 그 후 공시이율이 이보다 높아질 경우 높은 이율을 적용하고, 그 아래로 떨어져도 1년 중 남은 기간 동안 5.0%를 그대로 적용해주는 방식이다. 2차년도 첫 달의 공시이율이 5.2%로 높아진 경우 마찬가지로 1년간 이 금리가 최저 보증된다. 5년이 지난 후에는 매월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연금수령 방법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30년 보증형'을 신설했다.

'집중형'은 은퇴 후 최초 5년간 연금수령액의 2배를 지급하는 것이며 '30년 보증형'은 평생 연금과 함께 일찍 사망하더라도 연금지급이 30년간 보증되는 것이다.

여기에 보험료에 따라 최고 2.5%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며 다양한 보장을 받기 원하는 고객은 정기, 재해, 골절치료, 암진단, 건강, 수술, 입원, 실손의료비 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월 보험료 1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실버케어서비스플러스'가 제공, 연금을 받기 전에 암이 발병하거나 연금을 받기 시작한 후에 치매나 장기간병상태 등이 발생할 경우 치료와 회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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