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 국내 최초 '피하지방결손부위 개선용 세포치료제' 식약청 허가

입력 2010-0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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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한 피하지방결손부위 개선용 세포치료제인 오토스템(AutoStem)이 전날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국내 최초로 성형의 목적으로 자기 지방세포를 이식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식약청으로부터 안정성이 입증된 자가유래 지방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자가 유래 지방세포치료제'는 차병원그룹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안티에이징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바이오개발부분장을 맡고 있는 한규범 사장은 "오토스템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는 기업이 환자의 세포를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하고 그 품질을 엄격히 관리해 안전하게 병원에 공급함으로써 의사나 환자의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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