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난해 매출 1.7조 · 영업익 3006억 '사상 최대'

입력 2010-02-0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전 경로 판매 확대 ... 中 등 亞시장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확대

아모레퍼시픽은 전 사업 부문 고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3006억원, 매출액 1조76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8%, 15.5% 증가했고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피은 이 같은 실적 주요 특징으로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전 경로의 판매 확대 ▲선행적 투자활동을 통한 브랜드 및 유통채널 경쟁력 확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확대를 꼽았다.

사업 무문별로는 화장품 부분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16% 성장했고 럭셔리 화장품의 경우 백화점, 방문판매 경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10% 성장했다. 또 프리미엄 화장품은 전문점, 마트, 온라인 등 모든 경로의 고성장으로 매출 29% 늘었다.

MC&S 부문은 전년 대비 매출액 13% 성장했고 생활용품의 화장품화로 인해 '미쟝센', '려', '해피바스' 등 주요 브랜드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라인이 확장됐다.

해외사업의 경우 중국 지역 매출은 전년대비55% 성장한 1176억원, 순이은익179% 증가한 133억원을 기록하며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미주지역 및 아시아 주요 국가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 한해 목표로 매출 10%, 영업이익 10% 이상의 성장을 제시했고 글로벌 성장 가속화 및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을 통한 '숨은 수요 찾기'를 실행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화장품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강한상품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로 녹색성장을 구현할 것"이라며 "MC&S 부문 역시 핵심 브랜드 위주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생활용품 유형 확대로 시장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4,000
    • -0.96%
    • 이더리움
    • 2,89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1.57%
    • 리플
    • 2,025
    • -0.93%
    • 솔라나
    • 118,500
    • -2.39%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46%
    • 체인링크
    • 12,390
    • -0.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