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일본 시장 공략 위해 YNK재팬 인수

입력 2010-02-0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35% 40억원에 매입, 경영권 확보...18개월 후 추가 인수 계획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가 일본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현지 서비스사인 YNK재팬(대표 최종구)을 인수했다.

위메이드는 3일 YNK코리아 및 YNK파트너스가 보유한 YNK재팬 주식 1만9044주를 50억 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총 3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또 ▲18개월 후 YNK코리아 및 YNK 파트너스가 보유한 YNK 지분15%를 추가 인수할 계획이며 ▲일본 벤처 캐피탈 보유 지분의 일부 추가 매입도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2004년 일본 내 독자적 법인으로 설립된 YNK재팬은 '로한', '십이지천2', '씰온라인', '라스트 카오스' 등을 서비스해 지난해 예상 매출 약 8억 3000만엔(약 100억원), 2009년 예상 현금보유액 약 6억 2000만엔(약 78억 9000만원) 규모의 우량 게임업체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 온라인게임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하고 우수 지적재산권(IP) 발굴을 위한 보다 넓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우수 컨텐츠 확보 및 플랫폼 컨버전스를 위한 사업을 개척하고, 온라인게임의 성공적 서비스와 점유율을 확대, 글로벌 컨텐츠 프로바이더로서 초석을 다지겠다”고 일본 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김학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5,000
    • +1.53%
    • 이더리움
    • 3,07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0.26%
    • 리플
    • 2,117
    • +0.76%
    • 솔라나
    • 127,000
    • -1.63%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81%
    • 체인링크
    • 12,980
    • -0.7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