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열었다

입력 2010-02-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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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벤트 및 경기일정, 대회 소개 등 다양한 정보 제공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fifaworldcup.hyundai.com)'를 개설하고 월드컵 붐 조성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1일(월)부터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개설되는 마이크로 사이트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Destination) ▲고객 참여 이벤트 및 컨텐츠(Enjoy & Grab) ▲길거리 응원 홍보(FIFA Fan FestTM) ▲남아공 월드컵 관련 정보(FIFA WorldCupTM Now) ▲현대차 브랜드 홍보(HYUNDAI)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현대차는 ▲사용자가 직접 응원하고 싶은 팀을 선정, 세계 각국의 언어로 원하는 슬로건을 등록할 수 있는 '승리기원 표어 공모전(Be There with Hyundai)'과 ▲본선 진출 32개국의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가상의 축구공에 담는 '온라인 굿윌볼(GoodWill Ball)' 등의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유도해 대회 시작 전부터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승리기원 표어 공모전'은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브랜드 노출을 배가시키는 한편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 효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현대차는 사용자가 직접 꾸민 개성있는 응원 아바타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아바타 공모전과 다양한 연출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낸 팬을 뽑는 '월드컵 최고의 팬' 선정 이벤트를 통해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월드컵 기간 중 진행되는 길거리 응원에 대해 소개하는 길거리 응원과 남아공 월드컵 관련 정보 및 최신 소식을 제공하는 '월드컵은 지금'을 비롯해 현대차 제품 및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현대차의 스포츠 후원 현황 등을 알려주는 '현대자동차’ 페이지를 개설하고 남아공 월드컵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의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는 고객 및 전세계 축구팬들의 활발한 참여 및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현대차도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전세계 고객 및 축구팬들을 만족시킬 만한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현대차에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써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작년 12월 있었던 조추첨 행사에 맞춰 MSN 웹페이지(http://www.msn.com)에 전면 배너광고를 게재하고, 유로스포츠(http://www.eurosport.com) 웹페이지 및 아이폰 어플리케이션(i-Phone application)에 2009년 12월부터 두 달간 스폰서십 배너광고를 집행하는 등 전 세계에 현대차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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