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밀결혼에 얽힌 루머 솔직 고백

입력 2010-02-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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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사진=서동주 미니홈피)

개그맨 서세원이 딸 서동주의 결혼을 미국에서 비밀리에 조용히 치른 이유를 공개했다.

3일 아내 서정희의 'She is at home' 출간기념회에 참석한 서세원은 "딸 서동주를 순식간에 시집보낸 것을 두고 '임신했냐', '사위가 재벌이냐' 등 말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세원은 "사위는 평범한 월급쟁이다. 사람이 좋아서 동주가 결혼해서 함께 살면 행복할 것 같아 적극 추천했다"며 "시집을 일찍 보낸 건 동주가 박사과정도 밟아야 되고, 해야 될 일이 많기 때문이다"고 일축했다.

서정희는 "남편은 모든 남자들을 도둑놈이라고 하는데 사위를 한번 보고는 맘에 들었는지 축복 속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포드 대학 내 교회에서 6세 연상 재미교포 벤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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