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Blu-Ray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키움證

입력 2010-0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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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4일 아이엠에 대해 AV, IT, 게임기용 Blu-Ray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상구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저장매체로 Blu-Ray와 함께 경쟁하던 도시바 진영의 HD DVD 포기에 따라 사실상 표준 선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Blu-Ray 광픽업은 산요, 히타치, 소니, 아이엠이 공급 중이다"며 "32인치 이상, Full HD 콘텐츠 구현을 위해서는 Blu-Ray 플레이어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 "HD TV의 보급확대, HD급 콘텐츠 증가, 비디오 게임의 고사양화로 인해 AV용 Blu-Ray Player(1500만대), IT용 BD-ROM/BD-R, 게임기용(PS3, xbox360, 800만대)등 광픽업 수요는 약 2배 증가할 것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IT용 시장이 AV용 수요의 10배 이상 성장이 가능하며 현재 서버급에서 사용 중이다"며 "Blu-Ray 광픽업의 경우 5년간의 공급계약이 종료되어 올 하반기 고객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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