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사진=뉴시스)
배우 유민이 4일 섹시함과 귀여움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인 스타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유민은 적선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언론공개 프로모션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스타화보는 지난 1월 9일부터 5일간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인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촬영된 사진들로, 유민은 특유의 편안하고 귀여운 모습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유민은 남상미, 송창의, 남규리,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재일교포 채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