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092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939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 늘었고 순손실은 1912억15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영업손실이 385억43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지속했다. 매출액은 5258억98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1.0%, 전년동기대비 19.0%씩 늘었으나 순손실은 596억7500만원으로 모두 적자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