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한국 주식시장을 정복하는 그들은 누구?

입력 2010-02-05 10:11 수정 2010-0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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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오른 유명 등반가들은 극한의 어려움을 이겨낸 인내와 용기, 도전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들은 과연 혼자 산을 오를 수 있었을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고산 지대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높은 봉우리에 오르기 위한 체력과 판단력, 노하우 등을 꿰뚫고 있는 현지인 셰르파의 도움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따라 셰르파들은 단순히 짐을 져주는 사람이 아닌, 히말라야 등반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협력자이자 믿음직한 동반자로써의 역할로 부상되었다.

정상으로 등산가를 안내하는 셰르파처럼 대한민국 상위 1%의 성공투자자의 길을 닦아주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이들이 존재,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안전한 고수익 창출을 만끽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힘들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상위 1%의 성공투자자

1월 말부터 지속된 급격한 하락장 속에서도 ‘폭락’, ‘가격조정’ 등 의 말들을 전혀 무색하게 만드는 상한가 종목을 연일 발굴, 추천해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커다란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강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증권방송 하이리치.

그 중에서도 특히 ‘독립문클럽’은 아직 가격조정 장세가 상승으로 반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월 첫째 주간의 수익률이 50%를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월 1일과 3일 각각 한전기술, 비츠로시스의 상한가 적중을 포함, 삼천리자전거 15.46%, 네오위즈벅스 6.47%, 제룡산업 5.7%, 현진소재 3.96% 등 폭발적인 고수익 행진은 100%의 추천 성공률로 더욱 빛을 발했다.

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발굴 미스터문과 일목균형표를 통한 시황분석의 국내 최고 독립선언이 만들어 가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실력과 수익률 제공’이라는 명품 클럽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매일같이 터지는 상한가 퍼레이드는 하락장 속에서 더욱 값진 고수익을 만끽하게 하며 투자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일교소장, 초심과 상도, 리얼 등도 등도 유비케어, 에스에너지, 이화전기, 광명전기 등 상한가 종목을 다수 배출하며 어려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와 수익률 극대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회원들의 계좌를 풍족하게 책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 관계자는 “시장을 거스르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순응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시장이 쉬어갈 때 욕심 부리지 말아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의 명품 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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