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 발표

입력 2010-0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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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는 올해 주거문화 트렌드로 '서비스 디자인 강화' '사소한 에너지' '스마트 웨어(Ware)& 친자연 웨어' '가치의 재생산' 등이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에 따르면, '서비스 디자인 강화'와 관련해 커뮤니티 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선택형 서비스의 개발 등 관리 운영 그룹의 전문화 및 공동주택 공급자간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로 공동주택의 '사소한 에너지'까지 절감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 선호가 증가하고, '스마트웨어 & 친자연웨어'와 관련해 자연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외관 디자인이 주목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건설은 아울러 '가치의 재생산'으로 공동 텃밭을 통한 경작활동이나 쓰레기 배출량 감축 등 생산적 가치에 대한 보상제도 마련이 부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롯데건설의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는 상품기획시스템으로 개발된 분석 틀을 적용해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건축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주택관련 신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강찬희 이사는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발표한 주거문화 트렌드가 향후 롯데건설의 공동주택 개발 계획에 반영됨은 물론, 침체된 주택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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