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유경욱은 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 박명수를 비롯한 멤버들의 F1 도전을 지도했다.
이날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안전 교육과 기초적인 정보들을 습득시켰다.
유경욱은 정비사 출신 드라이버로 국내 정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지난 2003년 포뮬러 BMW 시리즈에서 신인왕에 오르며 정비사 옷을 벗게 됐으며, 이듬해에는 포뮬러 BMW 아시아시리즈에서 종합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경욱 외에도 1985년생의 미녀 얼짱 레이서 강윤수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