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가스터디, 4분기 실적 부진에 나흘째 하락

입력 2010-02-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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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가 지난해 4분기 시장의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하자 주가가 사흘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보다 4700원(2.17%) 내린 21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주말 작년 4분기에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7%와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11.5%와 13.8% 적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기대에 못 미친 4분기 실적으로 인해 올해 실적 전망이 다소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은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메가스터디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772억원과 991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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