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 5년만에 순익 '흑자 전환'

입력 2010-02-09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276억 손실에서 약 10억 순익...어울림모터스도 4억 흑자 예상

어울림네트웍스는 9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약 10억여원 달성함으로써 순익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간 순이익 흑자 실현은 지난 2005년 적자로 돌아선 이후 약 5년만의 일이다. 또한 어울림네트는 지난 2008년 27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약 10억원의 흑자를 냈다.

어울림네트는 올해 스피라 국내 상용화, CCTV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영업 활동들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어울림네트의 회계 관계자는 "지난해 스피라의 유럽자동차 성능인증 획득 등의 요인들로 인해 스피라의 상품가치를 인정받게 됐고, 그로 인한 어울림모터스에 투자금액의 상당 부분이 회수되는 효과가 발생한 것이 그 주요 요인"이라며 "물론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 역시 흑자로 약 4억여원의 순익 흑자로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의 박동혁 대표는 "2009년은 미래 주력 사업이 될 스피라 사업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해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또한 CCTV 투광기 부분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사업군도 안정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직전단계에 와있는 스피라 국내 인증완료를 기점으로 국내 판매가 시작되면 올해는 보다 안정되며 동시에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네트는 이같은 실적에 대한 공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5,000
    • +4.16%
    • 이더리움
    • 3,109,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2.03%
    • 리플
    • 2,129
    • +3.8%
    • 솔라나
    • 128,900
    • +2.96%
    • 에이다
    • 402
    • +2.29%
    • 트론
    • 412
    • +1.98%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89%
    • 체인링크
    • 13,140
    • +3.55%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