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기술진흥에 9881억원 투입

입력 2010-02-09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융합·미래원천기술·녹색성장 등 3대분야 중점 지원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주요 재원으로 추진하는 '2010년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IT기술진흥을 위해 총 988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대비 6.1% 증가한 것이다.

이중 IT융합, 미래원천기술, 녹색성장 등 미래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부문에 배정된 금액은 73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7%(526억 원) 늘었다.

이 시행계획은 연구·개발(R&D), 인력양성, 표준화, 기반조성 등 4대 부문에 대한 2010년 IT분야 사업을 총 망라한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IT산업 원천 R&D 추진을 위해 7009억원이 투입되고, 자동차·조선 등 10대 IT융합 전략산업을 본격 확산하는데 1082억원이 지원된다.

또 IT융합·감성IT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IT인력양성에 779억원,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4세대 이동통신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국제표준 선도가 가능한 분야의 글로벌 표준전략 추진을 위해 265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밖에 IT인프라 구축과 대형정책과제 개발 등 기반조성에 658억원이 투입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2010년도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별로 이달부터 신규과제 사업공고 및 접수, 수행기관 선정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년 사업부문별 투자계획(단위: 억원,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6,000
    • +4.13%
    • 이더리움
    • 3,110,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96%
    • 리플
    • 2,129
    • +3.7%
    • 솔라나
    • 128,900
    • +2.87%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89%
    • 체인링크
    • 13,140
    • +3.5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