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 상장 종목인 인포바인과 하이소닉이 상장 첫날 동반 하한가에 진입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인포바인은 공모가(3만3000원)보다 높은 3만6000원에 시초가를 결정한 후 급락하며 9일 오후 1시 현재 15.00%, 5400원 하락한 3만600원을 기록중이다.
하이소닉은 공모가(1만3000원)대비 1200원 높은 1만4200원으로 장을 시작한 후 이 시간 현재 14.79%, 2100원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포바인은 독점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업체고, 하이소닉은 휴대폰용 소형 VCM(Voice Coil Motor) AF(Auto Focusing) 액츄에이터(Actuator) 세계 3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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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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