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지진 발생.. 서울서도 감지(4보)

입력 2010-02-09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지진발생추이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8분께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위 37.45도, 동경 126.80도이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서울에서 진동이 감지된 것은 1978년 이후 3번째로 또 올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7번째다. 규모 3.0이면 예민한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정도의 진동으로, 선반 위의 물건이 흔들릴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서울 시민들이 이번 지진을 감지했다.

서울 여의도 증권사에 근무하는 김모(34)씨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흔들림을 느꼈다"며 "순간적으로 지진이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아이티 강진 공포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난 이번 지진으로, 놀란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기상청 등에 빗발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은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9,000
    • -1.28%
    • 이더리움
    • 3,11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5%
    • 리플
    • 2,129
    • -1.98%
    • 솔라나
    • 130,300
    • +0.77%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4.23%
    • 체인링크
    • 13,260
    • +0.7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