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은 10일 전 회사 운영자 박형준씨 외 3인에 대해 378억원 상당의 배임 혐의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378억원은 기존 발생금액 330억원과 우원이알디(주) 주식 취득금액 48억원을 포함한 금액이다”며 “상기의 증권신고서 거짓기재는 지난해 2월 25일 유상증자시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사용목적을 '운영자금'으로 작성하여 허위 기재를 했다”고 말했다.
코디콤은 10일 전 회사 운영자 박형준씨 외 3인에 대해 378억원 상당의 배임 혐의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378억원은 기존 발생금액 330억원과 우원이알디(주) 주식 취득금액 48억원을 포함한 금액이다”며 “상기의 증권신고서 거짓기재는 지난해 2월 25일 유상증자시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사용목적을 '운영자금'으로 작성하여 허위 기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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