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우즈벡 대외무역투자부, MOU 체결

입력 2010-02-10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즈벡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 활성화 공동 노력키로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투자부와 MOU를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자유무역지대인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Navoi FIEZ)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오는 12일까지 방한하는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 일정에 맞춰 진행된 이번 MOU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벡 나보이 특구 개발 및 한국 중소기업의 나보이 특구 투자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는 가능한 모든 정보 및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는 나보이 특구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세미나, 투자설명회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난해 격상된 한-우즈벡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는 중앙아시아의 교통과 물류 요충지로 2008년 12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에 따라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앙회는 지난해 VIP 우즈벡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009년 7월 약 80명 규모의 중소기업경제사절단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4,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9%
    • 리플
    • 2,097
    • +0.53%
    • 솔라나
    • 124,800
    • +0.2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93%
    • 체인링크
    • 12,810
    • +0.87%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