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퇴진…후임 CEO 내부 선임

입력 2010-02-10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의 후임으로 하이닉스 내부 인사가 선임된다.

하이닉스 반도체 주주협의회 간사인 외환은행은 임기가 만료되는 김종갑 사장 후임에 하이닉스 내부 임직원 중 한명을 선정키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영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및 하이닉스의 조직, 영업, 마케팅, 기술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내부 임원 중에서 선임하는 것이 임직원들간의 응집력을 결집시켜 조기에 조직의 안정화 및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사장은 주주관리협의회가 'CEO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한다. 각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CEO 후보대상자를 3~5배수로 선정한 후 인터뷰 및 평가를 거쳐 CEO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위 관계자는 "이번 내부 CEO 선임을 계기로 선진 이사회제도를 도입해 이사회 권한을 강화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간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등 견제와 균형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구조 및 지배구조 체제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이닉스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선진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2,000
    • +0.94%
    • 이더리움
    • 2,89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24%
    • 리플
    • 2,090
    • -0.71%
    • 솔라나
    • 122,900
    • +1.24%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38%
    • 체인링크
    • 12,810
    • +0%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