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올해 수주 1조5천억·영업익 480억 목표

입력 2010-02-10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 1조5000억원,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사업 목표로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수주 129%, 매출 9.5%, 영업이익 2.4% 상향조정한 수치다.

신동아건설은 또 올해 공공 건축 및 토목 등 공공공사를 늘려 매출액 대비 민간공사 대 공공공사 비중을 6: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공사의 경우 올해 매출목표를 5400억원으로 늘려 잡아 작년 실적대비 18.1% 상향 조정했다.

이와 관련 신동아건설은 인천지역의 민간외주 및 정비사업과 관공서 수주 영업 활동을 위해 지난해 본점 소재지를 인천으로 옮기고 영업 인력을 현장 배치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의 올해 인천지역 수주 목표는 전체 목표액의 13%인 20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주택사업 비중도 늘려 약 5200여 세대를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

이인찬 사장은 "작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 위기 등의 여파로 목표했던 수주액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를 2계단이나 끌어 올렸다"며 "올해의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도 20위대에 안착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0,000
    • +2.72%
    • 이더리움
    • 3,174,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64%
    • 리플
    • 2,149
    • +2.19%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407
    • +0.99%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05%
    • 체인링크
    • 13,430
    • +2.6%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