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설연휴, 남북경협관련주에 관심갖자

입력 2010-02-11 10:00 수정 2010-02-1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놀라운 수익률~!! 남의 일만은 아니다

다음 카페 유일 실전투자대회 우승자가 직접 리딩하는 주식고수클럽 (http://cafe.daum.net/se231)에서는 지수와 상관없이 회원들에게 꾸준한 수익을 주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일 (2/10, 수요일) 설 연휴 직전에 급등 장세를 이어온 대장주에 대해 알아보자.

수출입은행은 발주처인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전력공사(ENEC) 등과 협의해 원전수출 사업 지원을 위해 올 1분기 중 186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과 대주단 구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남북경협관련주로 매수세가 유입, 급등하며 설 연휴 전 상승에 일조했다.

또한 지난 9일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국회 토론회에 참석, "정부는 올해 남북관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남북관계에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남북실무회담이 설 연휴에 재개될 방침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훈풍을 더했다.

올 상반기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는 루머에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전일에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올해 상반기에 개최될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남북경협주 상승폭은 더 탄력을 받았다.

특히 남북경협주들은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 곳 주식고수클럽에는 상당한 재야고수들이 있다.

7개 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인기 애널리스트 선제공격,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인 할슈타트, 한 종목으로 연타를 터트리는 로얄박스, 동시호가 공략과 종가베팅의 달인인 라헬, 단타와 스윙주ㆍ급등주를 상승 초기에 잡는 지니어스, 재료종목 발굴의 달인 레드캔들 등 여섯 명의 재야고수가 똘똘 뭉쳐서 회원들의 마음과 계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주식고수클럽 애널리스트들은 회원들에게 방송 중에 하루에도 수 차례, 원칙 및 매매기법을 교육하여 투자자들 스스로 주식투자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주식고수클럽에서는 투자자들을 위해서 카페 내에 매일매일 4% 수익종목, 급등패턴종목, 박스권 종목, N자형 패턴종목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주식고수클럽 전문가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간단하다.

다음카페 주식고수클럽 (http://cafe.daum.net/se231)을 방문해서 이챗 증권 방송 사이트에 접속하면 공개무료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3600개가 넘는 카페 중에서 고수클럽이 단연 1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찾기 또한 쉽다.

1위 뿐 아니라 상위 1위~3위까지 고수클럽에서 모두 석권하고 있다고 한다. 실력과 인기는 비례하는 것을 바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상기 언급한 테마에 해당되는 종목들을 관심종목에 편입해서 놀라운 수익률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

이는 한국전력, 선도전기, 제룡산업, 세명전기, 기아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곰이 유니폼, 제발 팔아주세요"…야구장 달려가는 젠지, 지갑도 '활짝' [솔드아웃]
  • "돈 없어도 커피는 못 참지" [데이터클립]
  •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우뚝'…10대 전략산업 넘본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②]
  • "서울 집값·전세 계속 오른다"…지방은 기대 난망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테더 공급량 감소에 '유동성 축소' 위기…FTX, 채권 상환 초읽기 外 [글로벌 코인마켓]
  • 허웅, 유혜원과 열애설 일축…"연인 아닌 친구 관계"
  • 단독 “1나노 공정 준비 착착”…삼성전자, ‘시놉시스’와 1나노 IP 협업 진행 중
  • 셔틀버스 ‘만원’, 접수창구 순조로워…‘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12,000
    • -0.1%
    • 이더리움
    • 4,852,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537,000
    • +0.66%
    • 리플
    • 667
    • -0.3%
    • 솔라나
    • 206,800
    • +6.98%
    • 에이다
    • 552
    • +0.36%
    • 이오스
    • 824
    • +1.6%
    • 트론
    • 173
    • -1.7%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50
    • -0.08%
    • 체인링크
    • 19,760
    • +0.46%
    • 샌드박스
    • 480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