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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5일 총회를 마치고 사퇴할 뜻을 밝혔다. 어 회장은 "정부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확정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대대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차기 제약협회장은 25일까지 자문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뽑힐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상위권 제약사 오너 2세 중에 한 명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력 2010-02-11 18:43
어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5일 총회를 마치고 사퇴할 뜻을 밝혔다. 어 회장은 "정부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확정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대대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차기 제약협회장은 25일까지 자문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뽑힐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상위권 제약사 오너 2세 중에 한 명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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