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임직원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서초종합복지관을 찾았다
현대하이스코 임직원은 11일, 200인 분의 떡국과 명절음식을 마련해 서울 서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떡국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국악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민속공연과 제기차기, 투호 등의 전통문화 체험까지 진행해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당진과 순천, 울산에 위치한 현대하이스코 각 공장은 설용품 및 부식지원, 무료급식소 운영, 노인 목욕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등 2월 한 달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