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약보합...外人 나흘째 순매도 207.50(0.90P↓)

입력 2010-02-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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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전약후강 장세를 펼치며 장중 205선이 위협받던 급락폭을 상당히 만회했다.

외국인이 5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로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15거래일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날 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물이 대거 출회하면서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12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3%, 0.90포인트 내린 207.5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개장 직후부터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05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증권사를 중심으로한 기관이 장중 6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꾸준히 만회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22일 이후 최대규모인 5242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4371계약과 70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24로 16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150억원, 207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22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4만8312계약, 미결제약정은 2299계약 늘어난 10만702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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