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궁극의 오프로더, 20년 역사를 되짚다"

입력 2010-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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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데뷔한 1세대 디스커버리(오른쪽)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4세대로 거듭났다
디스커버리가 가지 못하는 길은 없다. 만약 그런길과 만나면 그 곳을 피해 돌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때문에 디스커버리는 어느 시대에서나 랜드로버가 추구하는 오프로드의 상징적 아이콘이었다.

1989년,랜드로버는 궁극의 오프로더 '디펜더'와 호화 SUV '레인지로버'와의 사이를 메워줄 틈새 모델이 필요했다. 그렇게 두 차의 장점을 적당히 버무려 놓은 새 모델이 바로 디스커버리다.

2009년,데뷔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4세대 디스커버리는 다양한 전자장비로 드라이버가 감뇌해야할 많은 동작을 스스로 해치워버린다. 때문에 스티어링 휠을 잡은 오너의 짜릿함은 줄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호화롭고 편안하며 안락하다.

그들의 20년 역사를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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